Issue.04 Safety


생활 안전부터 재난까지 안전을 위한 디자인


<안전 Safety>호에서는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서부터 총기 사고, 위생, 전쟁 등 일상적으로 겪기 어려운 재난 상황에서의 안전을 다룹니다. 이를 통해 안전에 대한 사고의 확장과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SIZE & PAGES | 140X212mm, 168 PAGES
WRITER | MISSIONIT
PUBLISHER | MISSIONIT
PUBLICATION DATE | 2022.11.25 
ISSUE | 04.SAFETY



Why Safety Issue?


PART1 

모두를 위한 공간과 안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르면 안전 취약계층이란, 어린이,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신체적, 사회적, 경제적 요인으로 인하여 재난에 취약한 사람을 말한다. 이들은 안전사고 발생 시 상황의 인지와 대응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공간에서 안전 취약계층의 경험을 배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장에서는 안전 취약계층에 속하는 장애인의 접근성과 이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디자인한 공간 사례들을 살펴본다. 


PART2 

범죄 예방과 디자인 


치료보다 예방이 낫다는 말이 있다. 안전도 마찬가지다. 이미 발생한 범죄의 대응에 앞서 범죄로 이어질 만한 위험요소의 진단과 예방이 선행되어야 한다. 2005년 부천시에서 진행된 도시 범죄 예방 설계를 통해 지역의 절도와 강도 범죄 발생율이 각각 38%, 60% 감소했다. 하지만 2018년 한국보건사회 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유럽 주요국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의 범죄경험율은 현저하게 낮은 반면 범죄 피해 불안감은 여전히 최상위권에 속한다. 사람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어떤 곳 이 되어야 할까? 이번 장에서는 학교 디자인을 중심으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PART3 

감염과 자연재해, 전쟁으로부터 안전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위한 임시보호소를 건축하고 있는 스튜디오 발벡 뷰로의 슬라바 발벡은 말한다. “사람들의 집은 빼앗아 갈 수 있지만,존엄성은 빼앗을 수 없다.” 전쟁으로 인해 불가항력적으로 피난길에 오른 사람들도 안전하고 평화롭게 생존할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가 있다.또한 물을 사기 위해서 음식을 덜 구매해야 하는 냉혹한 현실에 놓여있는 개발도상국의 사람들에게도 이런 권리는 마찬가지로 주어진다. 이런 상황에서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을 발견하게 된다. 존 마에다John Maeda의 말처럼 지난 한 세기 동안 디자인은 ‘부유한 사람들’에 편향되어 왔지만, 이제 우리 사회에 산적해 있는 여러 난제를 헤쳐나갈 생산적인 툴이 되어야한다.


Contents


MSV 매거진을 읽으면 좋은 독자 안내 

• 접근성을 강화하는 제품, 공간, 서비스를 만들기 원하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 포용력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원하는 공공부문 담당자
• 공공디자인, 도시 계획의 사회적 가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독자
• 소셜 임팩트를 고려하여 제품을 새로 개발하거나 정보를 얻고자 하는 독자
•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싶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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